부산경실련, 부산시민과의 3대 약속 발표 - 아시아뉴스통신 2016.02.23 > 뉴스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뉴스

부산경실련, 부산시민과의 3대 약속 발표 - 아시아뉴스통신 2016.02.23

작성자 운영자 (112.♡.60.133) 작성일16-09-01 16:45 조회63회 댓글0건



부산경실련, 부산시민과의 3대 약속 발표하는 ‘ 25차 정기회원총회’ 개최


 

부산시민과의 3대 약속 및 창립 25주년 기념사업 등 5개 분야, 15대 주요사업 발표... 신임 공동대표 포함 5인 공동대표 체제 출범

(아시아뉴스통신=윤민영기자)
 

 

 

부산경실련은 23일 오후 7시 부산YWCA 2층 강당에서 ‘부산경실련 25차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한다.

 

총회에서는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시민과 함께한 새로운 25년을 준비하는 부산경실련’이란 슬로건과 함께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시민행복은행 창립 주도, 

시민대안정책연구소 활성화를 통한 시민 대안정책 제시,    ⭐⭐⭐

롯데 등 대형유통업체의 부산지역 사회공헌활동 강화라는 

부산시민과의 3대 약속을 발표한다.

3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5개 분야 15대 주요사업으로는 ▲ 부산경실련 창립 25주년 기념식 및 시민행복은행 창립을 위한 후원의 밤 개최 ▲ 부산경실련 창립 25주년 및 시민대안정책연구소 발족 기념 세미나 개최 ▲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부산형 사회연대은행(시민행복은행)창립 ▲ 부산경실련 관계자 1천명 대상 인지도 및 사업방향 설문조사 실시 ▲ 부산경실련 창립 25주년 홍보를 위한 기념 엠블렘 제작을 계획하고 있다.

의정 및 예산감시 분야에서는 ▲ 기초의회의 투명성 및 주민참여 증대를 위한 기초의회 방청단 운영 ▲ 주민참여예산제 참여를 통한 회원의 역량 향상 및 예산감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며, 공공개혁 및 도시주거 분야로 ▲ 공동주택 운영에 대한 이해증진 및 투명한 관리를 통한 공동체 회복 ▲ 올바른 공개공지 활용 및 도시환경개선을 위한 시민감시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서민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로는 ▲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활동 ▲ 지역상권 부활과 대형유통점 상생협력 및 지역사회 공헌 강화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며, 부산경실련 조직강화 및 시민참여활성화를 위해 ▲ 함께하는 부산경실련 홍보 ▲ 회원들과의 유대감 강화를 위한 회원행사 개최 ▲ 지역자치모임 및 소모임 활성화를 통한 부산경실련 사업 참여도 확대 ▲ 온·오프라인을 통한 회원홍보 및 유대감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구성되는 부산경실련 25기 임원은 한성안 목사와 방성애 운영위원이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되고, 김대래 상임대표를 비롯해 5명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한성안 교수, 정치금 회계사 등 2명의 감사와 11명의 신임 운영위원을 포함한 42명의 운영위원도 함께 선출될 전망이다.

부산경실련 관계자는 “25차 정기회원총회를 기점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부산경실련,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부산경실련, 시민에게 사랑받는 부산경실련’이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원문)

http://goo.gl/DqAlgv
 

 

 

 

deb88cb20acb6bcef7fb92f6194b373f_1749198803_6819.jpeg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