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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 “시민과 함께 새로운 25년 준비할 것” - 뉴스1 2016.02.24

작성자 운영자 (112.♡.60.133) 작성일16-09-01 16:45 조회71회 댓글0건
부산경실련 “시민과 함께 새로운 25년 준비할 것”

23일 부산YWCA서 정기총회서…5인 공동대표 체제 출범
(부산=뉴스1) 김민경 기자 | 201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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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실련은 23일 오후 7시 부산YWCA 2층 강당에서 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부산경실련 제공)© News1 김민경 기자

부산경실련은 23일 오후 7시 부산YWCA 2층 강당에서 '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부산경실련 25기 임원으로 한성안 목사와 방성애 운영위원이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됐다. 이로써 부산경실련은 김대래 상임대표를 비롯해 5명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부산경실련은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25년을 준비하는 부산경실련’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시민행복은행 창립 주도 △시민대안정책연구소⭐⭐⭐ 활성화를 통한 시민 대안정책 제시 △롯데 등 대형유통업체의 부산지역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 부산시민과의 3대 약속을 발표했다.

이들은 3대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부산경실련 창립 25주년 기념사업’, ‘의정 및 예산감시’, ‘공공개혁 및 도시주거’, ‘서민경제 및 사회적경제 활성화’, ‘부산경실련 조직강화 및 시민참여활성화’ 등 총 5분야로 나뉘는 세부 사업계획도 밝혔다. 

기념사업 분야의 ‘시민대안정책연구소’ 발족과 서민금융지원을 위한 ‘부산형 사회연대은행(시민행복은행)’ 창립, 의정 및 예산감시 분야의 ‘기초의회 방청단 운영’과 ‘예산감시 활동’이 눈에 띈다.  

부산 경실련은 "올해 사업 목표를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시민에게 사랑받는 부산경실련’로 잡고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mk86400@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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