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정기회원총회…5인 공동대표 체제 운영 - 뉴시스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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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23일 오후 7시 부산YWCA 2층 강당에서 제25차 정기회원총회를 개최한다.
부산경실련은 이날 총회를 통해 한성안 목사와 방성애 운영위원을 신임 공동대표로 선출, 김대래 상임대표를 비롯해 5명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 한성안 교수, 정치금 회계사 등 2명의 감사와 11명의 신임 운영위원을 포함한 총 42명의 운영위원도 함께 선출할 예정이다.
부산경실련은 이 자리에서 부산시민과의 3대 약속과 15대 주요사업 발표한다.
3대 약속으로는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시민행복은행 창립 주도
▲시민대안정책연구소 활성화를 통한 시민 대안정책 제시 ⭐⭐⭐
▲롯데 등 대형유통업체의 부산지역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이다.
yulnetphoto@newsis.com
(기사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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