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보 기사 공유합니다~^^ [청년 창업 SNS가 살렸어요!]서동 셰어하우스 '송스빌'
기사원문
"재개발 지역 골칫덩이였던 빈 주택이 셰어하우스로 탈바꿈했다. 셰어하우스는 경제적·정서적 이유로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새로운 주거 형태다. 부산 금정구 서동 '송스빌'은 SNS의 힘으로 빠르게 자리 잡을 수 있었다. 고령화된 지역 주택가에 청년이 입주하면서 동네에 활기가 돌기 시작한 것은 덤이다. '송스빌' 1호점의 성공에 힘입어 오는 10월 말 2호점 개점이 예정돼 있다. 리모델링하는 과정부터 SNS에 공개하면서 신뢰도를 높였고,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songsvill)를 통해 입주자와 소통에 신경 쓰면서 단시간에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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